구자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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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7/02 3

분루

분루 말없이 흐르는지찔이도 못난자책하는 눈물눈물을 삼키며 2025.07.07.

시 2025.07.02

오지랖

오지랖 남의 집 제사상에 감 놔라 밤 놔라 할 필요까지야 뭐 있나지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는 주제에 오지랖만 넓어 가지고 2025.07.07.

시 2025.07.02

인생의 맛

인생의 맛 소주 맛소태 맛땡초 맛 2025.07.07.

시 2025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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