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소파와 노인
일러무삼
2021. 8. 2. 03:41
소파와 노인
사시사철
밤낮으로
그다지 친하지도 않으면서
엉덩짝을 맞대고 살아가는
2021.08.02.
소파와 노인
사시사철
밤낮으로
그다지 친하지도 않으면서
엉덩짝을 맞대고 살아가는
2021.08.0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