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코로나 쓰나미
일러무삼
2022. 1. 8. 00:51
코로나 쓰나미
해일이 휩쓸고 가고 나면 평화가 찾아온다
병들어 죽을 사람은 결국에는 죽고야 만다
빨리 가느냐 늦게 가느냐의 차이일 뿐이다
2022.01.0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