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처서비
일러무삼
2024. 8. 19. 13:39
처서비
지긋지긋한 여름은 끝나고
선들선들한 가을바람 부는
아무도 반겨 주는 이 없는
2024.08.22.(처서)
처서비
지긋지긋한 여름은 끝나고
선들선들한 가을바람 부는
아무도 반겨 주는 이 없는
2024.08.22.(처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