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느긋한 일요일 아침
일러무삼
2024. 10. 13. 21:04
느긋한 일요일 아침
배 째라 하고 드러누워
아침은 좀 늦게 먹어도
누가 뭘쿠는 사람 없고
세상 참 편해서 좋도다
2024.10.20.(일요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