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홍시
일러무삼
2024. 11. 26. 09:14
홍시
서울 사는 손자가
방학 때 내려오면 줄려고
독에 감춰 두었다 꺼내놓는
터질 듯한 고향의 맛
2024.11.29.
홍시
서울 사는 손자가
방학 때 내려오면 줄려고
독에 감춰 두었다 꺼내놓는
터질 듯한 고향의 맛
2024.11.2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