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새벽
일러무삼
2025. 1. 1. 05:38
새벽
어둠 속에서
문틈 사이로
날이 밝아와
아침을 연다
2025.01.01.
새벽
어둠 속에서
문틈 사이로
날이 밝아와
아침을 연다
2025.01.0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