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삶의 굴레
일러무삼
2025. 1. 4. 16:14
삶의 굴레
죽지 못해 사는 삶
질긴 목숨
누구에게 위탁할 것인가
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것을
2025.01.14.
삶의 굴레
죽지 못해 사는 삶
질긴 목숨
누구에게 위탁할 것인가
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것을
2025.01.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