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날구지
일러무삼
2025. 3. 4. 14:14
날구지
빈대떡과 막걸리가 생각나는
진눈깨비가 하염없이 내리는
선약돼있던 외출을 가로막는
2025.03.18.
날구지
빈대떡과 막걸리가 생각나는
진눈깨비가 하염없이 내리는
선약돼있던 외출을 가로막는
2025.03.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