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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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밤
일러무삼
2026. 1. 9. 05:51
첫날밤
창문을 굳게 닫아걸고 커튼마저 처닫고서
촛불을 끄고 나면
자리에 드러누워 옷고름 풀 일만 남았으니
이 밤은 즐거우리
2026.01.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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