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맛 쓰고떫고달고 2025.04.12.
봄비는 내리고 하염없이소리없이 소곤소곤보슬보슬 2025.04.12.
4월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와 4월을 색칠하고 있다계절의 여왕 5월이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2025.04.12.
꽃말 꽃이 무슨 말을 해 사람이 지어낸 말이지꽃이 빙그레 웃는 모습은 여러 번 봤어도 2025.04.12.
소꼬리의 용도 사냥철이 끝나버렸으니쇠파리 쫓는 데나 쓰던소꼬리를 어디 다 써나아 참 꼬리곰탕이 있지 2025.04.11.
용두산 용산은 결코 용두산이 아니다용두산은 부산에 있다잘못 짚었다 2025.04.11.
침묵의 꽃 이심전심가섭존자염화시중의 미소고도를 기다리며 2025.04.10.
담양의 봄 소쇄원죽녹원담양호관방제림 2025.04.10.
고달픈 인생살이 이렇게 힘들 바엔 뭐 하러 왔나이렇게 아플 바엔 뭐 하러 사나 2025.04.10.
봄을 타다 입맛이 하나도 없고 몸이 나른하다봄이 무슨 우마차나 비행긴가 타게 2025.04.0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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