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진성여왕과 각간 위홍
그녀가 몇 계단 위 용상에 앉아있다
그와 그녀는 숙질간임에도 불구하고
그는 그녀를 쳐다볼 엄두를 못 낸다
낮이나 밤이나 여성상위시대의 연속
2026.01.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