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만리 머나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

일러무삼 2026. 3. 20. 13:24

구만리 머나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


空手來空手去이니

등짐은 가벼울수록 좋고

신발은 가장 튼튼한 걸로 신고 가되

십 리마다 있는 정자나무 아래서 쉬고 또 쉬었다 가시게나


2026.03.2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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