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구만리 머나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
空手來空手去이니
등짐은 가벼울수록 좋고
신발은 가장 튼튼한 걸로 신고 가되
십 리마다 있는 정자나무 아래서 쉬고 또 쉬었다 가시게나2026.03.2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