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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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혹
일러무삼
2026. 3. 24. 10:33
미혹
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
봄만 되면 괜스레 마음이 싱송생송 하여
가만히 있질 못하고 밖을 쏘다니게 된다
2026.03.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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