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강 오리알

일러무삼 2026. 4. 23. 09:39

낙동강 오리알

 

오염된 물로 숨이 막혀 숨 한 번 제대로 못 쉬고

동동 떠내려와

에덴공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며

하구댐이 가로막아 갈 곳을 잃어 눈물에 젖는

 

 

2026.04.2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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