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작은 새 한 마리
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새장에 갇힌 작은 새 한 마리
아침마다 밥 달라고 사정없이 울어대네
자유를 달라고 사정사정하네
짝을 찾아달라고 애걸복걸하네
2026.05.1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