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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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 때문에
일러무삼
2026. 6. 9. 08:28
미련 때문에
가다가 멈춰서서 뒤돌아다 보고 보고 또 보고
혹시라도 까먹을까 봐서 열두 번도 더 보고도
아무래도 미덥지 않아 멈칫 멈칫 섰다가 가네
2026.06.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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