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과 물

일러무삼 2026. 7. 20. 07:42

산과 물

 

강물은 유유히 제 갈 길 가고자 하나

태산이 첩첩이 앞을 가로막고 섰으니

물은 못이기는 척 굽이치며 돌아간다

 

 

2026.07.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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