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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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·15
일러무삼
2026. 8. 5. 08:22
8·15
그렇게도 팔팔 끓던 팔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 버리고
벼가 고개 숙이는
9
월이 줄 서서 목을 빼고 기다리네
2026.08.15.(
光復節
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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