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숙변 제거
견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천년 묵은 지초를 먹고 지병이 낫듯
소화제와 변비약을 먹고 밤잠을 푹 자고 일어나 속을 비우니
몸이 날아갈 듯이 가볍고 정신은 우리나라 가을 하늘 같도다
2026.08.2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