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홈
태그
방명록
시
나만의 인생길
일러무삼
2015. 7. 16. 17:17
나만의 인생길
우리는 누구나
부모형제나 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
나만의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다
운명적으로
그렇고
그래야 하는 길을
2015.07.17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자운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파랑새를 찾아
(0)
2015.07.24
재활용
(0)
2015.07.16
절구질을 하면서
(0)
2015.07.16
여럽다
(0)
2015.07.16
고흐의 길
(0)
2015.07.15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