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인생길

일러무삼 2015. 7. 16. 17:17

나만의 인생길


 

 

우리는 누구나

부모형제나 그 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

나만의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다


운명적으로

그렇고 

그래야 하는 길을


 

2015.07.1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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