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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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라지꽃
일러무삼
2015. 8. 4. 18:52
백도라지꽃
하늘이 蒼蒼한 여름날
깊고 깊은 골짜기에서
백지장과 같이 純白한
화장기 없는 민낯으로
그대를 반겨 맞으리라
2015.08.0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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