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신년 새해를 맞아
날과 달이 바뀌어
해넘이 해맞이를 해야 하는데
살다 살다 보니 丙申年도 다 있네
오래 살고 볼 일이다
나의 문학이 날로 달로 발전하게
文鶴山에서 병신년 새해를 맞이할까 한다
2016.01.01.
'우스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스개468(해방된 민족의 황혼이혼 심경) (0) | 2016.01.07 |
---|---|
우스개467(오묘한 이목구비) (0) | 2016.01.07 |
우스개465(장희빈 묘에서 학춤을 추면 애인이 생긴다) (0) | 2015.12.26 |
우스개464(90살에 올리는 결혼식) (0) | 2015.12.26 |
우스개463(독거노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) (0) | 2015.1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