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지금
나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다닐 때
상사로부터 잔소리 듣는 게 죽기보다 싫었다
나는 지금 은퇴하여
듣기 싫은 잔소리를 안 들어도 되고
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
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며
각종 모임에 나가 남들과 소통하면서
즐겁게 지내고 있다
2011.11.26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소화의 단계 (0) | 2011.11.28 |
---|---|
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을 읽고 (0) | 2011.11.26 |
즐겁게 살자 (0) | 2011.11.19 |
서산자족 (0) | 2011.11.17 |
불안한 시대를 살며 (0) | 2011.1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