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어리둥절

일러무삼 2020. 3. 16. 02:27

어리둥절

 

 

 

분명 봄은 왔건만

난데없는 코로나로 인해

시절이 하 수상하니

매화는 필똥말똥

 

 

2020.03.16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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