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꽃

일러무삼 2021. 6. 22. 07:12

분꽃

 

옛 여인들이 씨를 가루 내어 분으로 애용했던

저녁밥 지을 시간을 알려주던

 

 

2021.06.28.

 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과 님  (0) 2021.06.22
부처꽃  (0) 2021.06.22
접시꽃 당신  (0) 2021.06.22
꽃의 의미  (0) 2021.06.22
여름 잠옷  (0) 2021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