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홈
태그
방명록
시
목이 길어서 슬픈 수국이여
일러무삼
2021. 7. 8. 03:33
목이 길어서 슬픈 수국이여
비중이
1
인 물은 무겁다
목이 가는 수국은 빗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다
2021.07.11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자운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즐거운 한때
(0)
2021.07.08
복
(0)
2021.07.08
용천수
(0)
2021.07.08
불완전한 인간
(0)
2021.07.08
소서
(0)
2021.07.07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