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홈
태그
방명록
시
벌과 나비
일러무삼
2023. 3. 31. 07:08
벌과 나비
봄이 되어
꽃이 피니
벌은 꿀을 빠느라 기둥뿌리가 썩는 줄 모르고
나비는 향기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누나
2023.04.02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자운
'
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망경동
(0)
2023.04.01
벌써 봄은 지나가고 있다
(0)
2023.03.31
4월의 꽃
(0)
2023.03.31
알뜰한 당신
(0)
2023.03.30
봄이 옵니다
(1)
2023.03.30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