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홈
태그
방명록
시
젖은 가을
일러무삼
2023. 11. 23. 10:27
젖은 가을
빗물에 젖은 낙엽
갈 곳이 없느니라
눈물에 젖은 노래
눈물 젖은 두만강
2023.11.25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자운
'
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겨울인갑다
(0)
2023.11.24
겨울엔 겨울엔
(0)
2023.11.23
아무렴
(0)
2023.11.23
겨울이 왔다
(0)
2023.11.23
갈대
(0)
2023.11.22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