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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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꽃과 미망인
일러무삼
2024. 6. 10. 07:34
밤꽃과 미망인
사진 : 장세중 님
비릿한 밤꽃 향이 풍겨 오는
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밤은
섣달그믐날 밤보다도 길어서
여인의 애간장을 녹이는구나
2024.06.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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