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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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
일러무삼
2024. 8. 14. 09:48
질투
사랑엔 질투가 꼭 끼어든다
꽃샘바람이 일듯
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
놀부는 흥부가 잘되는 꼴을 못 본다
2024.08.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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