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은
선선한 바람 타고
아침 일찍이 온다
시끄럽던 말매미 울음소리는 온데간데 없고
쓰름쓰름 우는 쓰름매미 울음소리 애잔쿠나
2024.09.01.
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태풍 산산 (0) | 2024.08.30 |
---|---|
전원일기 970회 - 며느리의 복놀이 (0) | 2024.08.30 |
9월이 오면 (0) | 2024.08.29 |
살기 좋은 수동 (0) | 2024.08.29 |
경험은 과학에 앞선다 (0) | 2024.08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