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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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글프다
일러무삼
2024. 9. 8. 08:59
서글프다
아침에 세수하는데 앞 이마가 넓어 보일 때 우리는
늘 차고 다니던 시계가 무겁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
2024.09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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