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풍의 말

일러무삼 2024. 10. 7. 07:47

단풍의 말

 

가을이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다고

단풍이 귀띔해 주네요

 

화무십일홍이오

단풍놀이도 한 때라고

 

 

2024.10.12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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