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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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무게
일러무삼
2013. 12. 20. 22:26
삶의 무게
시간에 쫓겨서 지내다 보면
어느덧
걸어가는 뒷모습이
어쩐지
어깨가 처져 있고
다리는 O자로 굽어 있다
2013.12.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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