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그름한 호박죽
설지도 않고
퍼지지 않은
2025.02.03.(立春)
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(0) | 2025.01.25 |
---|---|
동지섣달 기나긴 밤에 (0) | 2025.01.24 |
입춘 (0) | 2025.01.24 |
유과 (0) | 2025.01.24 |
행복한 웃음 (0) | 2025.01.24 |
노그름한 호박죽
설지도 않고
퍼지지 않은
2025.02.03.(立春)
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(0) | 2025.01.25 |
---|---|
동지섣달 기나긴 밤에 (0) | 2025.01.24 |
입춘 (0) | 2025.01.24 |
유과 (0) | 2025.01.24 |
행복한 웃음 (0) | 2025.01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