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족암

일러무삼 2025. 2. 4. 20:51

床足岩

 

공룡이

지나간

흔적을

남기다

 

 

2025.02.09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늙어서  (0) 2025.02.05
맛이 없다  (0) 2025.02.05
먹고 산다는 게 참  (0) 2025.02.04
연탄 보릿고개  (0) 2025.02.04
겨울 목련  (0) 2025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