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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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무삼
2014. 2. 21. 10:23
月松
옛날 옛적에
완주 사달산에
달을 사모한
소나무가 있었으니
소나무가
오죽이나
달을 사랑했으면
지금껏 달을 품고 살까
2014.02.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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