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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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과 비
일러무삼
2025. 3. 3. 09:30
눈과 비
겨울의 끝 눈은 그치고
봄의 시작 비는 내리고
눈은 비닐하우스를 쓰러뜨리는 무거운 습눈
비는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비
2025.03.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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