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을 타다

일러무삼 2025. 4. 4. 10:42

봄을 타다

 

입맛이 하나도 없고 몸이 나른하다

봄이 무슨 우마차나 비행긴가 타게

 

 

2025.04.09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담양의 봄  (0) 2025.04.04
고달픈 인생살이  (0) 2025.04.04
복권  (0) 2025.04.04
춘정  (0) 2025.04.04
밀양의 봄  (0) 2025.04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