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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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로 가자
일러무삼
2025. 5. 31. 07:37
바다로 가자
한량없는 바다는 넓고도 깊다
어머님 품이다
너도나도 다 받아준다
심지어 쓰레기까지도
2025.06.06.(
현충일
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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