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
어느새 가을이

일러무삼 2025. 8. 31. 10:12

어느새 가을이

 

겨울 앞에 잠깐 내비치는 게 가을이다

해가 점점 짧아져 가고 있다

여름이 길게 그림자를 드리우며 지나가고 있다

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손을 흔들어

 

 

2025.09.0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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