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현판과 최판도

판이네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
휴일엔 가끔가다 판이가 가게를 볼 때도 있었는데
동네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와 사지도 않을 거면서
판아 이거 파나 안 파나 하고 놀려 먹곤 하였었다
어느 무더운 여름날 판도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
상다리 부러진 걸 고치는 이가 판도 고칩니다라고
외치면서 지나가자 판도 양반이 깜짝 놀라 일어나
어떤 놈이 어른 함자를 함부로 불러제끼나 하였다
2025.10.09.
이현판과 최판도

판이네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
휴일엔 가끔가다 판이가 가게를 볼 때도 있었는데
동네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와 사지도 않을 거면서
판아 이거 파나 안 파나 하고 놀려 먹곤 하였었다
어느 무더운 여름날 판도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
상다리 부러진 걸 고치는 이가 판도 고칩니다라고
외치면서 지나가자 판도 양반이 깜짝 놀라 일어나
어떤 놈이 어른 함자를 함부로 불러제끼나 하였다
2025.10.0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