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세수

일러무삼 2025. 12. 28. 09:53

고양이 세수

 

한겨울에

찬물에 손 담그기 싫어

손가락에 살짝 물을 묻혀

눈과 코를 훔치고 마는 것

 

 

2025.12.30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감국차는  (0) 2025.12.29
샴쌍둥이  (0) 2025.12.29
겨울 맛  (0) 2025.12.28
각선미 훔쳐보기  (0) 2025.12.28
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  (0) 2025.12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