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눈을 뜨자
마음의 창문을 열고 눈을 뜨자
문이 닫혀 있으면 얼마나 답답한지
심청이 아버지 심학규는 알고도 남음이 있을 거야
오죽했으면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내던졌겠느냐
2026.01.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