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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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시나무꽃이 한창
일러무삼
2026. 5. 14. 09:45
아까시나무꽃이 한창
분 냄새가 심한 아카시아 향이
벌을 불러모으는 오월중순이다
온 산야가 초록빛으로 꽉 차서
산불은 이제 그만 나도 되련만
2026.05.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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