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토사자

일러무삼 2015. 2. 17. 22:50

토사자





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은

토끼처럼

뼈가 약하고

신장이 안 좋으므로

토끼가 좋아하는

兎絲子 달인 물을 즐겨 마실 일이다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2015.02.09.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래 살길 바란다면  (0) 2015.02.21
죽은 시  (0) 2015.02.17
벌나무를 달여 먹어야 할 때  (0) 2015.02.17
2월 매조  (0) 2015.02.03
작은 2월  (0) 2015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