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죽은 시

일러무삼 2015. 2. 17. 22:54

죽은 시



사물의 형상을 운율적으로 쓴 글이 詩일 진데

어렵게 써서 골치 아프게 하면 누가 읽겠는가


    


2015.02.1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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