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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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생
일러무삼
2015. 6. 8. 05:23
공생
이 넓은 세상에
나만 살라는 법 있나
하찮은 미물도
살려고 태어난 것을
오직 하나 뿐인
이 지구상에서
같이 살아가야 할
운명인 것을
2015.06.0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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