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자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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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과 장미꽃
일러무삼
2015. 8. 9. 21:34
벌과 장미꽃
초록치마 폭에 싸여 피어난
빨간 장미꽃에 코를 파묻고
벌 나비가 다투어 탐하다가
나비가 그만 벌에 쏘였다네
2015.08.0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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